다시 영어스터디를 나가야할지 고민이다. 엉터리라도 자주 발화하면 실력이 오르는데 요새 스피킹 연습을 영 안했더니
거의 안나온다 ㅠㅠ 나 영어는 정말 막힘없이 하고 싶단 말이야. 방법을 고민해보자
모비딕은 벌써 49챕터까지 나갔다. 냅다 꾸역꾸역 읽는 중 오늘은 squall이 뭘까하며 찾아보다가 이것이 스콜인걸 알고 깜짝 놀랐다. 스콜은 알지 알지! 근데 스펠링이 이런 줄 전혀 몰랐다구😳‘스콜’보다는 ‘스꿜’에 가깝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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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알랭들롱의 부고 기사를 읽었다. 생전에 작품을 하나라도 접했으면 좋았으련만 고인이 원치않던 명성인 세기의 꽃미남으로만 알고 있었다.
세계 러시아 본토 공격 기사를 읽었고 이 전쟁이 이렇게 길게 지속되고 있음에, 이 소식들에 무감해진 나 자신에 안타까움을 ㅠㅠ 전쟁이 너무 많고 길고 일상이 된 것 같아 마음이 안 좋다. 구나저나 러시아인들은 본토 공격으로 매우 충격을 받았다는데, 그 사실이 더 충격이다. 그럼 남을 뚜까패면서 자기가 맞을 가능성을 전혀 생각 안했다는거야? 대단하시군…
IT과학 월마트가 ai를 적극 사용하면서 매출을 높였다구..커머스앱 내에서 검색 기능으로 사용하나봄 쿠팡은 얼른 따라하라! 지금은 검색 기능 좀 별로라 불편햐
리바이스 최근 아찔한 하락을 보여준 리바이스의 3개월 차트를 보자.
그래도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중이다. 2분기 매출 하락은 리바이스가 가지고 있는 Dockers 브랜드 매출 하락이 원인이었다고.. 올라오기야 하겠지 언제 올라오냐 문제지.. 일단 추가 매수
듀오링고 중국어 코스 공부
他难过的哭了。 그는 슬프게 울었다. (타난구오더쿠러)
‘슬프게’는 难过的(난구오더)
妈妈难过的笑了。엄마는 슬프게 웃었다.(마마난구오더씨아오러)
哭(쿠)는 울다.
너 울었니? 你哭了吗？(니쿠러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