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올해 프랑스어 공부는 포기를 안 한 것에 초점을 두려고 합니다! 포기를 안 한 것 자체가 굉장히 멋있는거야! 내년엔 정말 멋있고 아름다운 발음으로 프랑스어를 할 수 있을거라고 믿으면서 올해 마지막 프랑스어 공부를 시작해봅니다!
- Une fille mange un croissant.[운 퓌 마쥐 안 크와쏭]: 한 소녀가 크로와상을 먹고 있다.
- fille[퓌-(야)]: 뜻은 소녀 또는 딸을 말하기도 한다. 단독으로 발음할 때 내 귀에서는 뒤에 (야)가 들린다. 하지만 문장으로 이어지거나 바로 다음 단어가 들어갈 때 그냥 [퓌]로만 들린다. fille는 여성형 단어라서 하나일 때는 une 또는 la가 붙는다. 복수형은 아직 배우지 않았다.
- mange[마-쥐]: 정말 헷갈리는 단어인데 이건 먹는다는 뜻. n이 들어가지만 n의 발음은 글쎄, 내 귀엔 안들린다.
- croissant[크와쏭]: 프랑스어 밈에 자주 나오는 크와쏭! 남성형 단어라 un 또는 le와 함께 사용한다 un croissant이라고 할 때는 생각보다 un에 받침 발음이 거의 안들리고 아(ㄴ) 크와쏭으로 들린다. 받침 알파벳이 n만 있을 때는 ㅇ으로 발음되는 느낌이 생각보다 적고 croissant의 ssant처럼 nt가 될 때 프랑스어 특유의 콧소리 받침 발음으로 하는 것 같다.

320x100
'🗣 > 프랑스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년 2주차 프랑스어 공부 (2) | 2025.01.11 |
---|---|
2025년 1주차 프랑스어 공부 (4) | 2025.01.03 |
51주차 프랑스어 공부 (1) | 2024.12.11 |
49주차 프랑스어 공부 (4) | 2024.12.01 |
46주차 프랑스어 공부 (4) | 2024.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