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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영어 학습 일기 포스팅을 다시 읽어보면서 새로 익히 단어들을 다시 복습했고 한 주 동안 했던 영어 공부를 돌이켜보면서 셀프 피드백해봤는데, 챗지피티랑 하던 영어 작문 연습을 스피킹으로 바꿔서 바로바로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했던 것이 좋았던 것 같다. 운이 좋게도 주말 중 영어로 사람과 직접 대화할 일이 생겼는데, 지피티와 연습했던 것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됐던 것 같다. 틀리더라도 바로바로 문장을 만들어나가는게 지금의 내 수준에서 필요한 연습이었단 생각이 들었고 당분간은 계속 지피티로 스피킹 연습을 할 듯. 그리고 저번 주에는 인풋이 좀 적었던 것 같아서 아쉽고 이번 주는 좀 다양한 영어 컨텐츠를 소비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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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서 읽기: The Tin Woodman of Oz(진행율: 47%)
- brood over: think moodily or anxiously about something / 숙고하다, 알을 품다, 종족, 품종
- perch: sit as on a branch, to come to rest / 앉다, 자리잡다, 횃대, 높은 곳
- scrubby: inferior in size or quality / 왜소한, 발육 불량인
- exertion: use of physical or mental energy / 격심한 활동, 노력, 진력
- confer: have a conferance in order to talk something over / 수여하다, 협의하다, 상담하다
- plight: a situation from which extrication is difficult especially an unpleasant or trying one / 곤경, 역경
2. 쉐도잉
저번 주에 이어 계속 쉐도잉하고 있는 영상입니다. 웨비나 영상으로 사회자와 패널 두 명이 이야기를 나누는 형태입니다. 비즈니스 영어와 대화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영상을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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